인민넷 조문판: 일본 미쯔비시종합재료회사는 1일 도꾜에서 성명을 발표해 당일 북경에서 3명의 2차대전시기 일본으로 강제징용된 중국 강제로동피해자대표들과 협의를 달성했다고 표했다. 미쯔비시종합재료회사는 중국 강제로동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표했고 사죄의 의미로 매사람당 인민페 10만원을 지불했으며 피해자들을 위해 기념비를 세울것을 약속했다.
6월 1일 오전, 일본에 강제징용되였던 중국 생존 피해로동자-96세의 함순, 89세의 장의덕과 87세의 염옥성 로인들은 미쯔비시종합재료회사의 사죄를 접수하고 합의에 동의한 모든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대표해 회사 가무라대표와 협의를 체결했고 미쯔비시회사의 사죄를 받아들이고 화해를 달성했다.
제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정부 내각은 “일본내지에 중국인로동자를 징용할데 관한 결의”에 근거해 4만여명의 중국로동자들을 강제적으로 일본에 징용했다. 원 미쯔비시 광업 및 청부회사는 그중 3765명의 중국 동자들을 받아들여 렬악한 작업환경에서 강제적으로 로동일을 시켰는데 그중 722명이 일본에서 목숨을 잃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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