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이 4일, 독일 샤안주 내정부와 샤안주 검찰원이 긴밀히 협력해 샤안주 중국 녀학생 살해사건을 공정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언약했다고 밝혔다.
피해 녀학생은 안할트 응용기술대학에 재학중이였고 독일 중동부 도시 데사우 로스라오에서 생활했다. 올해 25세의 리양은 5월 11일 저녁 저녁 운동을 나갔다가 조난당했다. 경찰은 5월 23일 20세의 1남1녀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독일 매체는 남성 용의자 계부가 현지 경찰국 국장이고 모친 역시 경찰이라고 보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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