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대통령 중국 남해립장 지지
2016년 06월 23일 14: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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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무가베 대통령이 21일 남해에서의 중국의립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무가베 대통령은 이날 하라레에서 중국 외교부 장명 부부장을 접견할때, 짐바브웨는 관련국들이 쌍무담판과 평화적인 협상을 통해 남해에서의 분쟁을 해결할것을 주장하는 중국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짐바브웨 외교부 죠이 빈마 상무비서는 회담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남해문제에서 짐바브웨는 중국의 일관된 립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스리랑카 국방부 하이디하라치 상무비서는 21일, 미국은 남해문제에 대한 간섭행동을 중지하고 남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 해상안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이디하라치 상무비서는 수도 콜롬보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은 아태지역에서 패거리를 묶는 행동을 중지하고 동맹국을 사촉해 중국에 대항하는 행위를 멈추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국가간의 관계를 농락하거나 분화하는 수단은 아태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안전에 손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