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프랑스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22일 곧 출간될 새로운 저서를 통해 다음해 프랑스 대통령선거에 참가할것이라고 표시했다.
프랑스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사르코지는 이번주에 개인저서 “모든것은 프랑스를 위하여”에서 “나는 2017년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불안정한 력사시기에 나는 이번 전투를 진행할 력량을 지니고있다”고 썼다.
사르코지의 조수는 당내 1차 선거에 투입하기 위하여 사르코지는 22일부터 프랑스 우의대당공화당 주석의 직무를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공화당 초선은 올해 11월 20일과 27일에 진행된다. 사르코지는 25일 프랑스 남부도시 아비뇽 부근의 사토레나드에 가서 첫번째 경선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르코지는 책에서 미래 5년은 “위험이 충만하고 또 희망도 충만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프랑스가 몇년간 직면할 도전과 임무를 아래와 같이 렬거했다. 프랑스인의 “프랑스신분”에 대한 존중을 증가하고 잃어버린 경쟁력을 다시 키우며 국가권위를 강화해야 한다.
경제정책에 대해 사르코지는 로임세를 감소하고 1년을 초과한 실업자들에게 주는 구조금을 감소하며 동시에 수입세를 10% 감소할것을 표시했다. 이민문제에 대해 사르코지는 이민가정성원이 프랑스에 오는것을 “정지”시킬것을 건의했고 그는 “우리 이민정책의 큰 문제는 우선 수량에 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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