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산불이 효과적인 통제를 벗어나 24일 3번째로 큰 도시인 하이파까지 만연되였다. 현재 하이파의 11개 지역사회의 6만여명 주민이 긴급 대피되였고 소방대는 전력을 다해 소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큰 바람과 건조한 기후원인으로 22일 이스라엘 서북부와 중부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났고 불길은 신속이 확산되였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사회에 긴급구조를 요청하였다. 24일 그리스와 터키, 크로아찌아, 끼쁘로스, 이딸리아, 로씨야 등 국가에서 소화헬기를 지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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