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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민 1명, 파키스탄 비행기사고에서 불행히 조난

2016년 12월 08일 13: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스땀불 12월 7일발 신화통신: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7일 확인한데 의하면 중국공민 1명이 당일 오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비행기사고에서 불행히 조난을 당했다.

대사관측의 소식에 의하면 이 중국공민은 남성이며 파키스탄의 한 오스트리아 회사 직원이다. 현재 대사관에서는 유가족과 련락해 사후사항을 처리하고있다.

7일 오후, 파키스탄 국제항공회사의 쌍발려객기 한대가 파키스탄 북부의 하벨리안 지역 산악지대에 추락했다. 항공회사 대변인은 비행기사고시 48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5명의 승무원과 42명의 승객, 1명의 지상근무요원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당지 매체에서는 군측에서 이미 사고비행기의 블랙박스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구조인원은 현재 36구의 조난자유체를 찾았으며 생환자를 찾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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