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학자와 정계인사, 중국이 라틴아메리카에 실시하고 있는 정
책 적극 평가
2016년 12월 09일 15: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1월 하순, 습근평 국가주석이 에꽈도르와 뻬루, 칠레에 대한 국가방문을 끝냈다. 방문이 끝난후 중국정부는 “라틴아메리카와 까르비아에 대해 실시하는 중국의 정책문건”을 발표하여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미래발전에 새로운 “로정도”를 만들었다.
중국정부가 발표한 정책문건은 라틴아메리카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다. 일부 학자와 정계인사들은 새로운 정책문건의 출범은 좋은 시기를 만났고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심도깊은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고 평가했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주립대학 국제관계교수 모리시오 싼토로는, 문건은 라틴아메리카와의 관계발전을 중시하고 희망하는 중국의 념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싼토로는 중국정부가 제기한 문건은 여러분야의 중점문제에서 구체적인 협력조치를 제기했기 때문에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고 표했다.
에꽈도르 전임 외무장관 호세라솔은 라틴아메리카에 실시하는 중국의 정책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미래협력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