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무력부대 아노 총참모장이 19일, 근무중 불량기록이 남은 300명 경찰들을 반정부 무력이 기세를 부리고 있는 필리핀 남부의 바실란 주에 파견했다고 피로했다.
바실란 주는 아부사예브 무력이 점거해 있는 지역이다. 필리핀 정부군은 현재 바실란 주에 대한 숙청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측은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의 마약 단속 집법력량으로 한때 대통령의 큰 신뢰를 얻기도 했지만 부패사건으로 신뢰도가 크게 떨어졌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국가 이미지에 먹칠하는 경찰계의 “부패자”들을 전란지역에 파견시킬것이라고 표한바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