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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 경찰국 허바쟈 국장이 19일, 파키스탄 집법부문은 신드 주 종교장소의 테로습격사건 용의자 다섯명을 체포했다고 피로했다.
허바쟈 국장은 파키스탄 안전부문은 습격장소의 CCTV를 통해 자살성 습격자를 지목했다고 소개했다.
13일부터 16일까지 파키스탄 여러지역에서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17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특히 16일 저녁 시드 주 허만지역의 한 종교장소에서 발생한 자살식 습격사건은 88명이 숨지고 343명이 다치는 인명피해를 초래했다.
파키스탄 륙군 바제바 참모장은 16일, 아프가니스탄 경내에 은닉해있는 테로분자들이 이번 대 파키스탄 습격을 획책 실시했다고 하면서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을 봉쇄하고 전국 범위내에서 대규모 숙청행동을 개시할것을 군변측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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