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회동을 가졌다. 세계는 미국 신임정부 출범 이래 중미 량국 정상의 첫 회동을 주목했고 국제 언론은 이번 회동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미 정상회동은 일정이 빽빽했지만 성과적이였고 량국 정상은 량호한 관계를 구축했으며 량국 정상회동이 량국관계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기조를 닦았고 향후 발전의 미래를 제시했는바 세계의 평화, 안정과 번영에 유리하다.
“손님을 집에 요청한것은 일종 존중이다”
“미국뿐만아니라 중국에서도 손님을 집에 요청한것은 손님에 대한 일종 존중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이번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습근평주석을 마라라고 리조트에 요청하여 “친선적인 메시지”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포스터》는 이번 회동을 긴밀히 추적보도했으며 트럼프의 외손녀, 외손자가 중국어노래를 부르고 당시를 랑송한 세절을 주목하고 중국 귀빈들로 하여금 “집같은 느낌”을 가지게 했다고 인정했다.
미국 에이피통신은 습근평주석의 미국에서의 전반 방문활동을 추적보도하고 중미 량국정상의 제1차 회동은 일정이 빽빽했으나 성과적이였으며 두사람은 좋은 개인관계를 구축했다고 인정했다. 독일 《한델스블라트지》는 보도에서 트럼프의 습근평주석과의 “제1차회동이 아주 좋았”으며 비범한 우의를 쌓았다고 인정했다고 썼다. 《오스트레일리안》은 보도에서 “트럼프는 습근평주석을 미소로 맞이하고 열정적으로 대했다”고 썼다.
영국 BBC는 트럼프가 중국방문요청을 받아들인 소식에 관심을 갖고 특별보도를 함과 동시에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의 말을 인용해 “량국 정상은 조화로운 분위기속에서 회동했으며 우리는 이번 회동의 성과가 아주 긍정적이라고 인정한다”고 보도했다.
“유럽뉴스” 사이트는 7일 문장을 발표해 습근평주석과 회동후 트럼프는 습근평주석과 량호한 친선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트럼프의 말을 인용해 미국은 중국과 협력하여 량국관계에 영향주는 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미중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할것이며 미중관계는 꼭 더욱 훌륭하게 발전할것이다고 썼다.
미국 《보스턴글로브》는 미중 량국정상은 광범위한 대화를 진행하고 량호한 개인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히고나서 “비록 한차례 회동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이라고 바랄수는 없지만 미중간의 협상유지는 량자관계발전에 유조하다”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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