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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관원 기자에게 사망 관련 새 견해 제공: 목졸림당했을 수도

2018년 10월 22일 15: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 사우디아라비아 관원은 21일 최신 조사결과에 의하면 사우디아라비아국적 기자 자말 카슈끄지가 토이기 이스탄불주재 사우디아라비아령사관에서 사람에 의해 목졸림당해 사망했을 수 있으며 가해자가 '실수'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카슈끄지의 처지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한때 그가 령사관을 떠났다고 말했다가 후에는 싸움 도중 사망했다고 말을 바꿨으며 이와 함께 '실수' 버전도 언급했다. 이런 '변화'에 대해 이 관원은 카슈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한 행동조직이 진실을 은페하려 시도했다고 해석했다.

이 관원은 로이터통신 기자에게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는데 소식을 발표하기 전 마치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의 수권을 받은 것 같았다.

[행동]

사우디아라비아 정보부문의 내부문건과 용의자 15명의 진술에 근거하면 이 사우디아라비아 관원이 21일 로이터통신 기자에게 사건의 경과를 '환원'시키려 시도했다고 한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카슈끄지에게 귀국하라고 설득해 그와 같은 사람이 적대측의 공격을 피하게 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정보국 부국장 아하마드 빈 하잔 하실리가 정보관원과 안전부대 인원이 포함된 15명으로 구성된 행동팀을 만들어 그들을 이스탄불로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진행되는 방침은 평화적 담판으로 이런 사람들의 귀국을 설득하는 것이였기에 지도층에 보고할 필요가 없었다… 이 조직은 아실리가 만들었다"고 하면서 "그는 또 (왕실고문) 사우더 카흐타니의 한 부하를 담판에 참여시켰다. 이 부하는 카슈끄지와 안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원은 팀성원들은 원래 카슈끄지를 이스탄불 교외에서 한동안 지내게 하고 만약 그래도 그가 원하지 않으면 놓아줄 예정이였다고 했다. 하지만 사건은 의도와 다르게 발전됐고 행동팀이 명령을 어기고 무력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카슈끄지가 령사관에 들어왔을 때 비밀요원 마셸 마트버는 그에게 귀국하라고 설득했고 카슈끄지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카슈끄지는 상대방에게 령사관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에 만약 한시간 뒤에 나가지 못하면 이 정황을 토이기 당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카슈끄지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랍치할 것인가?"라고 물었고 마트버는 "그렇다. 당신에게 약을 먹여 랍치할 생각이다"라고 대답했다.

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원은 마트버가 상대방에게 겁주기 위해 이런 말을 했고 이는 행동목표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카슈끄지가 목소리를 높이자 행동팀이 당황하여 저지를 시도했고 그들은 카슈끄지의 목을 조르고 입을 틀어막았다…

이 사우디아라비아 관원은 "그들은 카슈끄지가 소리를 지르는 것을 저지하려 했지만 그는 죽었다. 그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기자가 행동팀이 카슈끄지를 질식하게 만들었는가고 물었을 때 이 소식통은 "당신이 카슈끄지의 나이를 생각해보세요. 그는 죽을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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