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아프리카 련결 연구회 남아프리카서 개최
2018년 11월 27일 14: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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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11월 26일발 인민넷 소식: “공영발전: ’일대일로’ 아프리카 련결” 연구토론회가 일전에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위트워터스란드대학에서 개최되였다. 남아프리카 정부, 싱크탱크, 기업계 및 중자기업 등 250여명의 대표들이 함께 모여 ‘일대일로’ 내용, 아프리카 ‘일대일로’를 어떻게 련결시키고 어떻게 혜택을 누리는가 하는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남아프리카 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은 중국에서 제출한 ‘일대일로’ 창의는 참여국에 실제적인 혜택을 제공했다면서 남아프리카와 중국이 미래 협력에서 더욱 많은 공동인식을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남아프리카주재 중국 대사 림송첨은 두 나라는 전략적 파트너이고 남아프리카는 자원, 지역과 발전기초 3대 우세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남아프리카가 ‘일대일로’와 아프리카 련결의 선행선시 시범국가로 건설되여 두 나라 인민들이 성과를 누리고 혜택을 누리면서 시범효과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인민넷 조문판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