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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발 신화통신: 로씨야 우주비행사는 미래 달탐사 임무를 통해 미국 우주비행사의 달표면 착륙 진실을 밝히게 된다고 한다.
미국 련합통신사 24일 보도에 의하면 당일 트위터에 올라온 한 동영상에서 로씨야 우주비행집단 총재 드미트리는 미국 우주비행사가 달에 올랐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답했다. 그는 “직접 날아가서 미국이 정말 달착륙을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리 목적중 하나이다.”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에너지로케트우주회사는 19일 로씨야 달착륙과 달기지 건설계획을 발표했고 2030년 이후에 달착륙을 실현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련합통신사에 따르면 드미트리의 표정과 신체언어의 판단으로 보면 그는 ‘롱담’을 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쏘련과 미국은 지난세기 군사대립을 특징으로 한 ‘랭전’에 빠졌고 미국은 ‘아폴로’ 달 탐사계획을 제정하여 1969년 처음 달에 올랐고 선후로 미국측 우주비행사가 6차례 달에 올랐지만 쏘련의 달탐사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일부 ‘음모론’자들은 미국 우주비행사가 실제로 달에 오르지 못했고 거짓으로 세인을 속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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