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6일, 중국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인권리사회 제3차 나라별 인권심의에 참가했다. 유엔 150개 나라가 심의에서 발언했다. 외교부 부부장 락옥성이 정부대표단을 인솔하여 참석하고 제네바 상주 대표 유건화, 외교부 부장 조리 장군이 회의에 참석했다. 최고인민법원, 통전부, 공안부, 사법부, 국무원 보도판공실 등 관련 단위와 신강, 서장자치구와 향항, 오문특별행정구 대표들이 심의에 참석했다.
심의에서 로씨야, 남아프리카, 파키스탄, 꾸바, 캄보쟈 등 120여개 나라에서 적극 발언하여 중국이 인권사업 촉진과 보호 방면에서 취득한 거대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면서 중국이 빈곤 감소와 경제사회 문화권리 촉진 등 방면에서 취득한 진전은 중요한 의의가 있는바 이는 각 나라 공동진보를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중국 대표단은 각측과 건설적인 대화와 교류를 진행했다. 소수의 서방국가에서 인권을 빌미로 우리 나라를 터무니없이 지적한 데 대해 대표단은 대량의 사실과 증거로 반박했으며 인권문제를 핑계로 우리 나라 내정을 간섭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손해하는 행동을 견결히 반대했다. 향향과 오문 특별행정구 정부 대표들도 이 문제에 관련해 응답했다. 심의가 끝난 후 회의장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고 많은 발전도상국과 서방국가 대표들은 중국대표단에 축하의 뜻을 표했다.
관련 심의보고는 9일 소집될 인권리사회 전회에 제출되여 심의를 받게 된다.
유엔 나라별 인권심의기제는 각 나라의 인권의무와 약속 리행 정황을 정기적으로 심의하는 것이다. 중국은 2009년과 2013년에 두차례 심의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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