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쿠웨이트 자베르수상 회견
2014년 06월 05일 10: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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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4일 북경에서 자베르 쿠웨이트 수상을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쿠웨이트 수교 43년래 량국관계가 국제 및 지역정세의 변화와 고험을 겪으면서 시종 온당하게 발전했다면서 쌍방은 상호 신뢰하는 좋은 벗이고 좋은 동반자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량국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쿠웨이트측과 노력해 량국간 친선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추동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측은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정세에 대해 매우 주목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국제 핵무기전파방지체계를 주장하고 수호하며 중동지역에 무핵무기구역을 구축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측은 쿠웨이트측이 지역사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것을 지지하며 쿠웨이트를 포함한 본 지역국가와 함께 관련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추동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자베르수상은 습근평주석에게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편지를 전달했다. 사바는 편지에서 습근평주석에게 안부를 전했으며 량국관계발전을 적극적으로 평가했다. 자베르수상은 쿠웨이트측은 전략적으로 대 중국관계를 중시한다면서 중국측이 국가주권,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세가지 세력"을 타격하는것을 끝까지 지지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