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1월 13일발 본사소식: 13일 오전,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은 하노이에서 윁남공산당중앙소재지에서 윁남공산당중앙 총서기 응웬 푸 쫑을 재차 회견했다. 쌍방은 동지이자 친구라는 정신을 갖고 계속하여 량당, 량국 관계를 계속하여 깊이할데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의 이번 윁남방문은 아주 순조로왔으며 윁남인민들의 진지한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였다. 중윁 량당, 량국의 관계는 반석과 같이 튼튼하여 깨뜨릴수 없다. 현재, 량당, 량국의 지도자가 달성한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는 끊임없이 실제협력성과로 전환되고있다. 어제 나는 응웬 푸 쫑총서기와 친선적이고 깊은 교류를 했으며 이전에 달성한 공감대의 토대에서 량국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중윁 전면적인 전략협력동반자관계 발전을 계속하여 추동시킬데 대해 동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 시기 국제지역정세의 심각한 변화에 따라 중윁관계의 중요한 의의가 더욱 두드러지고있다. 량자관계발전을 잘 이끌기 위해서 쌍방은 신념을 굳게 다지고 중윁관계 대방향을 파악하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며 중윁관계 민심토대를 굳게 하고 중윁친선협력을 확고하게 수호함으로써 량당 량국관계로 하여금 시종 정확한 방향으로 나가도록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은 응웬 푸 쫑에게 중국의 치당치국관련 경험을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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