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6월 20일발 인민넷소식: 20일 저녁, 국가주석 습근평은 폴란드대통령 안드레이 두다가 바르샤바 대통령궁에 마련한 성대한 환영연회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폴란드는 문화가 풍부하고 찬란하며 인민은 열정적으로 손님을 대하며 나라가 활기차게 발전하고있다. 중국과 폴란드 량국인민의 친선의 력사는. 유구하다. 일찍 제2차세계대전 기간에 폴란드 공훈비행사 우르바노비치장군이 중국에서 항일전쟁에 참가했고 브라토의사도 만리길도 멀다하지 않고 중국에 와서 우리의 항일전쟁을 지지했다. 폴란드는 제일 먼저 중국을 승인함과 아울러 새중국과 수교한 나라중의 하나로서 새중국의 복구건설에 많은 도움과 지지를 주었는데 중국인민은 이를 가슴속에 명기하고있다. 당면 중국과 폴란드 량국의 정치적상호신뢰가 더욱 확고해지고 호혜협력이 활발히 발전하고있으며 각 령역의 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져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갖다주었다. 중국과 폴란드 관계는 이미 새로운 력사단계에로 발전했으며 또한 새로운 력사기회에도 직면했다. 중국은 폴란드와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 구축을 계기로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의 토대에서 지난날을 계승하고 앞날을 개척하면서 전략접목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여 공동으로 중국과 폴란드 관계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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