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빠냐 아르헨띠나 빠나마 뽀르뚜갈 국빈방문 마치고 G20 지도자 제13
차 정상회의 참석한 뒤 습근평 귀국
2018년 12월 07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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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6일발 인민넷소식: 12월 6일, 에스빠냐, 아르헨띠나, 빠나마, 뽀르뚜갈에 대한 국빈방문 마치고 G20(주요20개국) 지도자 제13차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으로 돌아왔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정설상,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인 왕의,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인 하립봉 등 수행원들이 같은 전용기로 도착했다.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습근평은 리스본을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뽀르뚜갈 외무장관 실바 등이 공항에 나가 배웅했다. 전용기가 뽀르뚜갈 령공을 떠나기 전에 뽀르뚜갈 공군 전투기 두대가 하늘에 날아올라 호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