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계속 위대한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정신을 대폭 발양하여 군중을
타당하게 안치하고 복구와 재건 사업을 과학적으로 전개해야
장고려 등 수행하여 고찰
2013년 05월 24일 13: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사천 로산지진재해구에서 고찰하고 피해군중들을 위문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 |
성도 5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천 로산지진재해구에서 피해군중들을 위문하고 지진대처와 재해구조사업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그는 로산강진의 위험구조와 구원 단계 사업이 중대한 승리를 이룩했으나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임무가 여전히 아주 간고하기에 계속 위대한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정신을 대폭 발양하고 부상자 구급치료에 최선을 다하며 피해군중을 타당하게 안치하고 재해후 복구와 재건을 과학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재해구인민들이 재해의 음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새 생활을 시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5월 21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모처럼 사천 로산지진재해구조에 참가하고있는 부대장병대표들을 위문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전사들과 친절히 악수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리강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