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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과 벨라루씨 지방경제무역 협력포럼 개막식에 참석

2015년 05월 12일 09: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과 벨라루씨 지방경제무역 협력포럼이 11일 민스크에서 개막되였다. 국가주석습근평은 벨라루스 루카센카 대통령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연설을 발표했다. 북경과 흑룡강성, 절강성, 광동성, 강소성, 호북성, 사천성, 감숙성 등 8개 성과 시 책임자, 벨라루스 민스크시, 민스크주, 브레스트주 등 7개 주와 시 행정장관이 포럼에 참석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연설에서 지방경제무역 협력은 중국과 벨라루씨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하면서 쌍방은 우세의 상호 보완성을 발휘하고 지방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벨라루씨측과 함께 실크로드기금 그리고 중국과 유라시아 경제협력기금 등 융자경로의 사용을 상논하고 량국 지방협력의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루카센카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이번 벨라루스와 중국 지방경제무역 협력포럼은 량국 전반적 관계의 높은 수준의 발전을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량국 지방과 기업의 밀접한 련계, 협력은 량국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루카센카 대통령은 벨라루씨정부는 중국정부가 중국 지방과 기업의 벨라루씨와의 협력을 힘있게 지지하는데 감사를 표한다고 하면서 오늘날 벨라루씨와 중국 쌍방이 심은 협력의 씨앗이 내일 꼭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로 자랄것이라고 확신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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