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이 가장 류의하고있는 경제지표는 5중목표의 균형적발전
2015년 08월 07일 10: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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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508/07/F201508071010021606700894.jpg) |
2015년 7월 10일, 리극강총리는 좌담회를 주재할 때 당면 경제형세와 경제사업과 관련해 전문가와 기업책임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그는 경제가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하도록 확보하고 성장, 물가, 취업, 수입, 환경보호 다중목표의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중국신문사 류진 찍음). |
리극강총리는 본기 정부가 5가지 경제지표를 가장 류의하고있다고 명확히 밝혔다. 지난 7월에 열린 경제형세좌담회에서 그는 경제가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하도록 확보하고 “성장, 물가, 취업, 수입, 환경보호 다중목표의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실상 이번 임기 정부가 구성되여서부터 열린 100차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이 5가지 지표의 맥락이 줄곧 또렷이 보였고 시종일관했다. 그속에 포함된 리론과 실천은 이번 임기 정부의 시정사고방향을 반영해주었고 중국경제전환의 궤적을 그려주었으며 또한 세계 제2 대 경제체의 “함금량이 더 큰” 성장을 추구하려는 결심과 신념도 보여주었다(중국정부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