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3일 꾸알라룸뿌르에서 중국 말레시아 경제고위층론단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하였다.
연설에서 리극강총리는 회의 참가자들과 말라까 방문에서 보고 들은것들을 공유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력사는 중국과 말레시아에 뗄래야 뗄수없는 정을 선사했고, 두나라 친선은 심후한 국민 토대를 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말레시아는 중국의 선린국이라고 지적하고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두나라는 상호 무역을 발전시키고 투자 전망도 밝으며 중국은 말레시아를 향해 문을 더 크게 개방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이 창도하는 일대일로 전략과 아세안 운명공동체계획의 상호 련결과 소통 구상은 접목이 가능하고 이 역시 중국측이 바라는바라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말레시아는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진력하고 2020년 고소득 국가 반렬 진입 목표를 내세웠으며 이는 중국이 얼마전에 확정한 “제13차5개년전망계획”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 두나라는 각자 목표 실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은 관련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개혁을 추진하고 구조조정을 다그치며 발전방식 전변을 추진하여 자국경제를 중고위수준까지 도약시킬것이며 이 과정에 중국 경제는 세계경제와 심층 융합을 실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은 개혁개방을 실시해야만이 웅대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 자체는 거대한 내수 예비와 여지를 갖고 있으며 경제 또한 강한 인성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의 발전, 중국의 내수가 말레시아 벗들에게 많은 상업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중국과 말레시아 협력은 광범위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가 돈독하며 경제면에서 많은 실무적 성과들을 쌓아올렸고 인적교류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갖고 있으며 두나라 전통친선은 대대손손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끝으로 두나라 기업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료리가 두나라 실무협력의 진수성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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