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상하가 련동하여 어려움 이겨나가 “행정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
이양, 권한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최적화봉사”개혁 심화하고 정부기
능 재빨리 전변시키고 행정효능 부단히 제고해야
2016년 05월 10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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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9일발 신화사 소식: 5월 9일, 국무원은 전국 행정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권한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최적화봉사 텔레비영상회의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가 회의를 사회했다.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 왕양, 마개, 국무위원 양정, 상만춘, 곽성곤, 왕용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행정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권한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최적화봉사 개혁은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적조치이다. 행정관리체제개혁을 추진하는것은 개혁 전면 심화의 중요내용이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관련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본기 정부는 정부기능 전변이라는 이 핵심을 단단히 틀어쥐고 행정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권한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최적화봉사 세가지를 함께 추진하여 중앙과 지방이 상하 련동하여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국무원 부문에서 행정심사비준사항 3분의 1이상을 취소했고 승낙한 목표임무를 앞당겨 초과완성했다. 공상등록사전심사비준을 85% 간소화시켰다. 자질자격인정사항을 44% 압축시켰다. 다수 성의 행정심사비준사항이 50-70% 감소되였다. 동시에 사중, 사후 감독관리를 혁신, 보완하고 군중이 기대에 따라 공공봉사를 최적화했다. 이런것들은 기업을 위해 “포승을 풀어주고” 대중들을 위해 “올가미를 풀어주고” 시장을 위해 “자리를 내주었으며” 또한 렴정을 위해 “몸을 튼튼하게 하여” 시장활력을 크게 격발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