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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3월 27일, 리극강총리는 중국을 방문한 까자흐스딴 총리 마시모브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추운 겨울에 중로 량국이 까자흐스딴에 심어놓은 ‘종자’가 인차 ‘발아’하더니 지금은 아주 건실하게 자라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리극강이 말하는 "종자"는 3개월전에 그가 로씨야를 방문했을 때 발기한 "중국-까자흐스딴 생산능력협력" 프로그람이다. 리극강총리가 까자흐스딴 대통령 나자르바예브와의 회담기간에 기정의 절차를 타파하고 창의서를 제출해서 이튿날 아침식사시간에 까자흐스딴 총리 마시모브와 열렬하게 토론하여 발기한 중-까자흐스딴 생산능력협력프로그람은 지금 적극적인 새 진전을 이룩했다. 27일 오후, 두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량국은 많은 분야를 망라한 33개 생산능력협력문건을 채택했는데 관련 금액이 236억딸라에 달한다.
리극강은 중국과 까자흐스딴간 생산능력협력의 성공적인 경험이 중국과 더욱 많은 국가 사이의 류사한 협력에서 "새 견본"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산능력협력은 량국 산업화진전을 촉진하는데 유조하며 "관련 국가와의 협력에서 범례가 될것이다"고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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