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체육정신을 발양하고 중국축구를 진흥시켜야
2014년 01월 24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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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은 22일 새 임기의 중국축구집행위원, 축구계 대표들과 좌담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축구의 기바꿈을 새로운 기점으로 하여 당의 18차대회, 18기 3차전원회의 정신을 착실하게 관철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체육사업에 관한 일련의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여 공감대를 결집시키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중탁을 저버리지 말고 중국축구를 진흥시키는 실제행동으로 체육강국건설과 중국꿈의 실현에 응분의 공헌을 해야 한다.
류연동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체육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쾌락을 가져다주고 신체소질을 제고시키며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행복감을 증가하며 민족정신을 분발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축구는 대중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있다. 축구를 진흥시키는것은 중국꿈을 이루는 리상의 하나의 구성부분이다. 경험교훈을 총화하고 차이를 정확히 찾아내며 축구진흥계획을 잘 제정하고 전국적인 체제와 시장기제, 보급과 제고, 국내정세에 립각하고 국외경험을 받아들이는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며 체육행정부문, 축구협회, 구락부의 관계를 바로잡고 당대 축구발전법칙에 부합되는 체제기제와 축구관리모식을 구축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