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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려, 알바니아 방문

2017년 04월 18일 15: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초청에 의하여 알바니아를 방문하고있는 장고려 부총리가 17일 티라나에서 알바니아 니샤니 대통령을 만났다.

장고려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로일로 창의는 개방과 포용 그리고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바니아는 동유럽의 해상과 륙지의 교통요지에 처해있어 그 지위 우세가 뚜렷한 것으로서 일대일로 연선의 중요한 나라라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측은 알바니아의 특점과 실제와 결부하여 일대일로 건설과 "16+1협력"등 기틀내에서 두나라 교통기초시설과 생산능력, 관광, 농업 등 중점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추진하며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정부간 량해비망록을 다그쳐 체결하므로써 쌍무 실무협력의 계획과 지도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편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니샤니 대통령은 알바니아측은 중국이 발전에서 거다란 성과를 거두고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해 찬상을 표한다고 하고 중국측이 세계경제와 발칸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알바니아측은 대중국 친선과 한개 중국의 정책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할 것이며 중국측과 함께 두나라 고위층간의 래왕과 제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므로써 쌍무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고려 부총리는 또한 알바니아 라마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측은 알바이나측이 줄곧 "16+1협력"을 적극 지지한데 대해 찬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16+1협력"은 중국과 중동유럽 각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리익을 가져다 주리라 확신했다.

라마 총리는 알바니아측은 중국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의 기업가들이 알바니아에 가서 투자하고 기업을 꾸리는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일대일로"건설과 "16+1협력"기틀내에서 하루속히 효과를 볼수있는 항목을 찾아 쌍무실무협력을 실속있게 추진할것을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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