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안정 총목표를 확고하게 틀어쥐어야(사론)
2014년 05월 30일 13:4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4년이 흘러 중앙에서는 다시한번 신강사업좌담회를 소집하고 신강사업 특히는 신강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사업에 대해 전문연구하고 포치했다. 이번 회의의 소집은 시기가 중요하고 의의가 중대하다. 회의는 신강발전안정이 직면한 형세에 대해 심각히 분석하고 신강사업의 착안점과 작용점을 명확히 하였으며 신강사업의 사유와 중점을 제기했고 우리당의 신강 방략을 진일보 풍부히 하고 승화시켰는데 이는 반드시 신강의 도약식 발전을 추진하고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 줄것이며 반드시 단결조화, 번영부강, 문명진보, 안거락업의 사회주의신강을 건설하는데 강대한 동력을 주입하게 될것이다.
자고로 변강이 안정돼야 나라가 안정하고 변강이 혼란스러우면 나라도 안정하기 어렵다. 신강의 국세는 전국 개혁발전과 안정의 국면에 관계되고 조국통일과 민족단결, 국가안전에 관계되며 “2개 100년”의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것과도 관계된다. 바로 이러하기때문에 중앙에서는 력래로 신강사업에 고도로 중시를 돌리고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내놓았으며 신강의 개혁발전, 민족단결, 사회진보, 민생개선, 변방공고는 력사성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바로 이러하기때문에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전략적인 국면의 높이에서 신강사업을 내려다보고 계획하는것을 견지했으며 신강사업을 잘하는것은 전당, 전국의 대사이기에 반드시 장원지책을 계획해야 하며 근본을 다지는 거동을 행해야 하며 장기적인 안정의 태세를 건설하여 장지적인 안정의 업적을 이루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