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조사는 깊이있고 실제적으로 해야 하며 비평은 응
당 솔직하고 성실하게 해야
-더한층 분발하여 제2기 교육실천활동을 잘할데 대하여(3)
2014년 05월 27일 14: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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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고” “혈위를 정확히 찍고 매운맛이 짙어야 한다.” 란고현위 상무위원회지도부의 전문쩨마 민주생활회의에서 동지들지간에 솔직하게 터놓고 자아비평으로 결점, 단점을 드러내고 상호비평에서 단도직입적이여서 좋은 효과를 거두어 습근평총서기의 긍정을 받았다. 이 활동의 모범은 깊이있게 조사하고 실제적으로 드러내고 솔직하고 성실하게 비평하는것이 교육실천활동을 잘하는 필수과목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당면, 제 2기 교육실천활동이 륙속 문제를 조사하고 비평을 전개하는 고리에 들어섰다. 이는 전반 활동이 실제효과를 거두는 관건이다. 학습교육의 효과가 어떠하고 의견청취에서 깊이가 있는가 하는 이 고리는 검증의 “시금석”이다. 정돈개조락착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제도건립이 확실하게 되려면 역시 이 고리에 의거하여 “디딤돌”이 잘 돼야 한다. 만약 문제조사가 깊지 못하고 투철하지 못한다면 전개되는 비평이 이도저도 아니게 되며 단지 표면적으로만 들끓고 실제상에는 속이 비여있게 되여 활동의 건전한 전개에 영향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