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하는 13일 “영생의 그림자, 영원한 웨침”이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50년전 란고의 인민군중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훌륭한 서기와 영별하였다. 이 력사적인 순간은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속의 세례를 받게 하였다. 50년이 지난 오늘 중화의 대지에는 또 초유록식의 훌륭한 당원과 훌륭한 간부들이 용솟음쳐 나오고 있다. 이는 초유록정신을 학습발양하여 당의 교양실천활동에로 관통시킬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호소에 향응한 것이다.
이런 정신으로하여 사람들은 본보기인 란고현 당위원회 서기 초유록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다. 이런 본보기로하여 사회적으로 확고한 신념이 있게 되였다. 이런 본보기는 커다란 힘을 발산하여 우리의 사회는 이런 본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본보기를 웨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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