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테로분자들의 기고만장한 기염을 단호히 꺾어놓아 적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인민을 고무해야 한다.” 신강고찰시의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폭력테로활동을 방비하고 타격하는데 대한 중요한 지시이다. 이는 폭력테로활동을 절대 제멋대로 놔두거나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었으며 법률존엄과 인민군중들의 안전을 수호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무고한 생명을 마음대로 해치고 공공재산을 제멋대로 파괴할수 있다는 등 모든 폭력범죄와 테로활동은 모두 폭력테로분자들이 기본가치를 무시하고 인도주의와 정의를 위배했으며 인류문명의 공동최저선에 도전했음을 설명해준다. 이는 그 어떤 나라와 사회도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 테로활동과 투쟁하는것은 민족문제도 아니고 종교문제도 아니며 정의와 사악, 진보적인것과 반동적인것간의 겨룸으로서 조금도 타협하거나 양보할 여지가 없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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