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근본이 공고해야 나라가 태평하다. 민생문제는 사회문제와 경제문제일뿐만아니라 정치문제이기도 하다. 시종 민생을 관심하고 부단히 민생을 개선해야만 인민군중들의 지지와 옹호를 받을수 있으며 강대한 결집력과 향심력을 형성할수 있다.
“확고부둥하게 신강의 도약식발전을 실현하고 동시에 반드시 민생개선과 인심쟁취를 긴밀히 둘러싸고 경제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발전을 민생개선에 락착시키고 당지에 혜택주는데 락착시키며 단결을 증진하는데 락착시켜야 한다.” 신강에서 고찰하는 기간에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취지를 실현하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는 높이에서 민생을 개선하는것과 긴밀히 결합시켜 발전을 추동할것을 강조하면서 “누구를 위해, 누구에 의거해”라는 이 심각한 명제를 다시한번 천명했으며 신강의 도약실발전을 실현하는 동력의 소재를 명시해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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