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풍건설은 타파하는것과 수립하것을 동시에 진행하며 정의를 세우고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무엇을 수립하고 무엇을 타파해야 하는가를 잘 파악하는것이 필요하다.” 란고현 상무위원회 지도부 전문쩨마생활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세가지 방면의 타파와 수립을 제출하여 작풍건설에서의 타파와 수립의 변증관계를 심각하게 천명했으며 교육실천활동에서 무엇을 타파하고 무엇을 수립하겠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답을 주었다.
“네가지 기풍”의 페단을 타파하고 당정의 새 기풍을 수립시킨다. 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한 이래 타파와 수립은 상부상조하면서 아주 큰 성과를 이룩했다. 하지만 일부 지방에는 아직도 “시소판(跷跷板)현상”이 존재하고있다는것도 보아내야 한다. 혹자는 수립만 강조하고 타파를 홀시하면서 의의에 대해서는 그럴듯하게 말하고 도리에 대해서는 번지르르 하게 말하지만 발걸음은 떼지 못하고 난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혹자는 타파만 중시하고 수립을 잊어버려 구체문제는 찾아내고 해결했지만 단지 “아픈데만 치료하여” 작풍의 고질의 반복적인 발작을 초래한다. 이는 우리에게 반드시 습근평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즉 지엽적인것도 고치고 근본적인것도 공고히 해야만 교육실천활동의 성과를 부단히 공고히 할수 있다는것을 계시해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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