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색발전, 생태문명의 새 시대 향해 나아간다(국정운영 새 실천)
- 당의 18차 대회 이래 생태문명건설 강화 술평
2016년 02월 16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또 한번 봄이 왔다. 생기로 넘치는 봄날이 한걸음한걸음 다가오고 중화대지의 푸른 빛이 하루 하루 짙어가고있다.
“우리는 청산록수도 원하지만 금산은산도 바란다.”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이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5위1체” 총포치의 전략적높이에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력사적인 차원에서 생태문명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중화민족의 영원히 이어지는 발전을 이끌었다.
3년래, 생태문명리념은 인심에 깊이 침투되였다. 상부설계로부터 전면 포치에 이르기까지 가장 엄격한 제도로부터 가장 엄한 법치에 이르기까지, 생태문면건설은 착실하고 질서있게 추진되고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보호와 발전은 모순되지 않고 청산과 금산은 함께 얻을수 있다는것을 심각하게 느끼게 되였다.
3년래, 환경보호의 힘이 결집되고 형성되였다. 생태문명체제기제는 날따라 보완되고 “생태”, “환경보호”, “록색”은 사람들이 관심하는 열점단어로 되였으며 광범한 생태공감대가 뿌리 내려 자리잡고 적극적인 행동과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였다.
3년래, 록색발전의 바탕색이 날따라 밝아지고있다. 국토공간개발구도를 최적화하고 자원절약을 전면 촉진했으며 자연생태계통과 환경보호강도를 확대하고 생태문명제도건설이 강화되였으며 생태문명제도건설이 강화되고 아름다운 중국의 록색의 바탕색이 날따라 참신하고 아름다워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