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민영경제 중점발전대회에서는 민영경제발전을 다그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금후 사업의 지도사상, 발전목표와 사업중점을 명확히 제기하였는데 연변의 민영경제의 대발전에 중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줄것이다.
민영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연변이 발전을 다그치는 대전략으로 삼고 금후 한시기 경제사업의 중점으로 삼는 이것은 연변주당위, 연변주정부가 연변의 실제와 길림성 및 전국의 발전태세에 근거하여 깊이있게 연구한후 얻은 결론이다.
지금 민영경제는 연변의 국민경제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민영경제는 연변주 경제총량의 절반을 점하고있다. 어쩌면 민영경제의 발전이 없다면 오늘날 연변의 발전이 없다고 말할수 있다.
연변의 미래발전의 희망은 민영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반드시 국가 및 성내 선진지구와 비길 때 연변주 민영경제에는 아직도 총량이 적고 규모가 작고 배치가 흩어지고 경쟁력이 약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있음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선진지구와 비길 때 우리의 사상은 아직도 충분하게 해방되지 못했고 지지력도 크지 못하며 봉사의식과 봉사수준도 따라가지 못하고있다. 민영기업이 발전과정에 부딪친 장애는 아직도 적지 않다. 이런것들은 우리 주 민영경제의 쾌속발전을 엄중하게 제약하고있다. 연변의 경제가 대도약, 대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민영경제의 대도약, 대발전을 선차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민영경제의 발전을 다그치는것은 새로운 발전행정에서의 연변경제의 경쟁실력과 관계된다. 우리는 반드시 사상해방이라는 이 “총개페기”를 단단히 틀어쥐고 민영경제발전에서의 “대담성”결핍문제를 해결해야 할뿐만아니라 “모르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진정으로 민영경제발전을 새로운 발전행정에서의 주동권을 쥐는 “금열쇠”로, 창업취업의 “보물단지”로, 부민혜민의 “돈줄”로 삼아 마음속에 간직하고 수중에 틀어쥐고 실제에 락착되게 해야 한다. 창업문화를 선양하고 “사상해방, 개혁창의, 환경정리, 봉사최적화, 민영경제 중점발전”대토론활동을 조직전개하여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이 민영경제를 발전시키는 중대한 의의를 깊이 인식하도록 교양, 인도하며 민영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새로운 도약발전의 돌파구로 삼아 전력을 다해 성당위에서 제기한 “전민창업, 투자유치, 자질승격, 집단발전, 시장육성” 5대 프로젝트를 잘 실시해야 한다.
민영경제의 발전을 다그치는것은 변강소수민족지구의 번영발전 대세와 관계된다. 우리는 반드시 민영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방출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질”문제를 해결해야 할뿐만아니라 “량”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거물급 큰 대상을 틀어쥐여야 할뿐만아니라 하늘의 별처럼 총총한 작은 기업도 육성해야 한다. 가장 관건적인것은 전민창업을 추동하는것이다.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충분히 동원하여 전민창업을 격려하고 지지하며 모든 창업격정이 충분히 터져나오고 모든 창업주체가 충분히 활성화되고 모든 창업원천이 충분히 흘러넘치게 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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