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변전문농장협회가 연길에서 설립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지금까지 연변주에서는 도합 2497개에 달하는 전문농장을 발전시켰는데 이는 전 성 나아가 전국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최근 연변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전문농장을 크게 발전시켜 토지류동을 촉진하고 자원을 정합하며 원가를 낮추고 효익을 제고하여 전문농장이라는 신형농업경영주체를 육성했을뿐만아니라 연변주 농호 가정경영규모를 견인하고 경영수준을 제고하며 연변주 농촌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연변전문농장협회는 민정부문에 등록을 하고 법인지위를 갖춘 민간사회단체로서 자률적인 관리를 전개하고 전문농장 봉사, 지도와 사업을 규범화하며 업종 전반 리익과 회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며 회원과 정부, 사회와의 소통 및 회원사이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하며 농민소득을 제고하고 농촌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목전 협회에 이미 300여개의 전문농장이 가입한 상황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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