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회 발전은 대상의 추동을 떠날수 없다. 록색전환발전을 실천하는데 대상이 필요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이기는데 대상이 필요하며 봉사업난관공략전에서 이기는데 대상이 필요하고 개발개방을 다그치는데 대상이 필요하며 기초시설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대상이 필요하고 민생개선에도 대상이 필요하다.
대상을 틀어쥐는것은 발전을 틀어쥐는것이고 빨리 건설해야만 빨리 발전할수 있다. 주당위, 주정부는 시종 대상건설을 으뜸가는 중요한 일로 틀어쥐는것을 견지하고 해마다 대상건설계획을 제정, 실시해왔으며 한패의 중대대상이 뿌리를 내리고 전 주 경제건설에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연변은 로혁명구역,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락후한 지역으로서 총량이 크지 않고 구조가 최적화되지 못한 경제발전구조는 줄곧 철저한 개변을 이룩하지 못했다. 특히는 경제하행압력이 해마다 증가하는 배경하에 경제하행압력을 상쇄하고 안정성장을 실현하려면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고정자산투자와 대상건설강도를 늘이는것이다. 력사적경험이 말해주다싶이 경제가 곤난한 시기는 종종 기업이 낮은 원가로 확장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바 이는 우리가 투자를 유치하고 대상을 추진하는데 유리한 계기를 제공한다.
산업이 흥하면 연변이 흥하고 산업이 강하면 연변이 강해진다. 당면과 금후 한시기 동안 고정자산투자를 늘이고 대상건설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주가 경제성장이 합리한 구간을 유지하도록 보장하는 “여의봉”이고 안정하게 발전하는 현실적 수요와 필연적 수요이다.
“13.5”계획에서 확정한 경제발전목표를 전면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우리 주는 대상건설가속 3년 굴림계획을 실시하게 된다. 3년의 시간을 리용하여 대상건설에 3000억원을 투자하고 해마다 12% 이상의 고정자산투자증가속도를 보장하며 GDP가 해마다 7% 좌우의 성장을 실현하도록 보장한다. 올해는 대상건설가속 3년 굴림계획의 첫해이다. 우리는 첫걸음을 잘 내딛고 좋은 출발을 하며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만두지 않는 정신으로 예의진취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중대대상이 “일찍 착지하고 일찍 착공하며 일찍 효익을 보도록” 해야 한다.
대상은 발전을 촉진하고 대상은 미래와 련관된다. 우리는 “산업강주”의 리념을 굳게 수립하고 세원경제를 육성, 장대시키는것을 대상건설의 주요공략방향으로 하며 대상건설에서 산업대상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산업대상에서 세원대상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 세원기업을 육성하고 세원경제를 발전하며 품질이 더욱 높고 효익이 더욱 좋으며 구조가 더욱 최적화되고 우세가 충분히 방출되며 연변특색이 있는 산업경제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대상건설을 추동하려면 대상유치를 떠날수 없다. 우리는 정밀화투자유치, 정밀화자본선택을 힘써 추진하고 상업환경을 진일보 개선해야 한다. 한패의 투자규모가 크고 산업층차가 높고 산업사슬이 길고 인솔효과가 강하고 세수를 많이 실현하는 큰 대상, 좋은 대상을 중점적으로 인입하며 천방백계로 대형골간세원기업을 인입, 부축, 육성하고 투자유치의 훌륭한 환경을 힘써 마련하며 기업으로하여금 기꺼이 연변에 투자하고 시름놓고 사업하며 마음편하게 세원이 되게해야 한다.
10%가 포치에 있고 90%가 시달에 있다. 당면 연변은 이미 대상시공의 “황금시기”에 진입했다. 우리는 반드시 신속히 행동하고 주당위, 주정부의 결책포치에 따라 대상건설의 대국에서 위치를 정확히 찾고 작용을 발휘하며 업적, 봉사, 공헌, 순위를 비기고 “앞을 다투고 순위를 제고하며 일류를 쟁취하는”추월태세를 형성하며 전력으로 대상건설을 추진하고 대상을 틀어쥐고 세원을 추진하며 후속력을 증가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연변진흥발전을 위해 새로운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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