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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경제합작국에서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활동을 추동력으로 삼고 새로운 형세에서의 투자유치 사업을 깊이있게 연구함으로써 더 높은 차원의 경제무역합작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온주공업단지 개발건설을 두고 이 국에서는 주동적으로 온주상회와 련계하여 공단건설계획을 연구하고 대상진척표를 제정하여 의향을 확정한 전제에서 상회를 도와 전망계획,토지징용 등 전단계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국제물류공단건설 면에서는 창고저장설비를 충분히 리용하기 위해 가공,창고비축 포장기업을 인입해 공단의 효능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물류산업집단을 형성하였다. 화우집단의 내륙항구건설 대상을 추진하여 로씨야 자르비노항의 륙해련합운수 등 합작을 강화하였다.
적극적으로 북경성덕목재교역중심 대상락착을 추진하고 기업을 도와 등록과 토지양도 등 대상의 전단계 준비사업을 협조함으로써 대상의 년내 착공을 쟁취하고있으며 관광 다양화 면에서는 경신진을 도와 관광 및 생태문명진을 신청하고 방천국제관광합작구건설을 추동하고있다. 동시에 사천성 관광상회와 훈춘시간 관광대상합작개발 토대를 빌어 로씨야,조선 관광자원을 발굴하였으며 생태관광, 레저테마경관구 개발을 참답게 기획하여 다국관광대상을 완벽화하고있다.
이밖에 훈춘시경제합작국에서는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 개발을 주요목표로 하는 방천국제관광합작구 관리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기획하고있는 가운데 목전 전망계획 전문가소조에서 이미 실지고찰과 입찰을 완성하고 대상전망계획 편성사업을 가동한 상황이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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