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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길시부동산관리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 1월부터 4월까지 연길시부동산시장의 운행상황이 량호, 가옥거래가 활기를 띠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된것으로 알려졌다.
1월부터 4월말까지 연길시에서 조달한 상품주택예매허가면적은 33.9만평방메터, 예매 총호수가 3264호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39.6% 줄었다. 상품주택온라인등록등록면적은 24.3만평방메터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95.9% 늘어났다.
올해 연길시부동산개발기업의 예매허가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내려갔지만 1월부터 4월까지 가옥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대폭도로 상승했다.올해 연길시상품주택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했는바 지난해 동기 대비 약간 올라 가옥의 가격이 평방메터당 4500원을 유지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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