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연변주에서는 자원과 지역 우세에 의탁해 화력발전을 최적화했고 수력발전을 안정시켰으며 태양광에너지, 풍전 및 생물질 발전 전략을 실시했는데 이는 전 주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해 안정적이면서 온당하고 고효률적인 에너지자원을 담보해주고 있다.
27일, 주발전및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연변주 발전기 총용량은 150.7만킬로와트에 달하는데 그중 화력발전은 118만킬로와트에 달하고 수력발전은 23.4만킬로와트에 달하며 생물질 발전 및 기타 발전은 9.3만킬로와트에 달해 이미 기본상 전 주를 복사권에 둔 전력수송망을 형성했다. 현재 에너지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신에너지산업을 대폭 발전시키고 에너지대상 건설의 템포를 일층 가속화하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용량이 140만킬로와트에 달하는 돈화 양수에너지축적 발전소 1기 공사가 올해말 안으로 마무리지을 전망이고 2020년까지 전반 공사가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평균 쓰레기처리량이 800톤에 1×1.5만킬로와트에 달하는 증기 터빈(汽轮) 발전을 수송하게 되는 연길시 천영생활쓰레기소각발전소, 훈춘시 요천석탄가스 종합개발과 총용량이 4.95만킬로와트에 달하는 국전 룡원 및 룡전봉 풍력발전소 등 일련의 에너지대상 건설을 추진 및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돈화시 쓰레기소각발전소, 도문시 쓰레기소각발전소, ‘길림-연길-훈춘’(훈춘-연길) 천연가스 도관망 지간선 공사 및 연길 지하열자원 개발 등 묵직한 대상들도 멀지 않아 개발 또는 계획중에 있다고 해당 부문에서 피력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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