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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대상으로 한 은행카드 결재소비 수수료가 25일부터 하향 조절되였다. 이번의 조절폭은 23%좌우이다.
이번에 조절조치에 해당한 은행카드 결재소비 수수료는 중국은행련합회와 상업은행이 상가로부터 받는 수수료이다. 조절후 카드발급은행과 수령은행, 은행련합회는 7:2:1의 비례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다.
새로운 수금표준은 기존의 카드결재소비 수수료분야의 업종차별화 가격제정표준에 따라 제정되였다. 업종분류에는 오락, 일반류, 민생류, 공익류 등 네가지가 망라된다. 그중 부동산 자동차 판매는 상한선이 80원이며 료식오락업은 조절후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업종으로 되였다. 이번의 조절조치는 경내 은행카드의 소비교역에만 영향주며 개인소비자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소비자들도 상가의 부담이 줄어든데로부터 일정한 혜택을 볼수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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