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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무부 부장 고호성은 일전 북경에서 열린 중로투자추진회에서 로씨야는 이미 중국 해외투자 성장속도가 제일 빠른 국가로 되였다고 밝혔다.
고호성은 상무부는 앞으로도 계속해 조건을 갖춘 중국기업들이 국제관례에 따라 로씨야에 투자하는것을 지지할것이며 정책인도를 강화하고 중로투자합작수준을 한층 제고하며,동시에 로씨야기업들이 중국의 현대화건설에 참가하는것을 두손 들어 환영한다고 표했다.
최근 10년동안 중국이 로씨야에 대한 비금융류 직접투자는 년평균 40%의 속도로 성장했다.
중로투자추진회는 국가상무부와 로씨야경제발전부가 공동으로 주관, 이번에 북경에서 열린 대회에는 량국 정부부문과 공상업분야의 대표 400여명이 참석했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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