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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8일발 신화통신: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왕정위는 17일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련합으로 소집한 민족지역 자본시장 발전 지지 사업좌담회에서 자본시장을 보완하는것은 민족지역과 전국이 보조를 맞추어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것을 확보하는데 대하여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면서 민족지역의 자본시장 건설을 다그치고 민족지역의 경제발전 내생 원동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정위는 민족지역이 뚜렷한 발전을 가져온 동시에 여전히 자본시장이 건전화하지 못하고 금융지지 능력이 부족하고 금융증권 등 방면의 고급전문기술인재가 결핍한 등 일부 어려움에 직면하고있다고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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