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대외무역 견인의 새 성장점으로 부상
2014년 06월 10일 11: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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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총서가 8일 반포한데 따르면, 올 5월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이 2조 천8백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플러스 성장을 실현하였다.
중서부 지역은 지연적 우세를 빌어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우리나라 대외무역 견인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하였다.
지금은 신강 과일이 출시하는 계절이다. 신강의 과일은 질이 좋아 중아시아, 유럽, 미국 등 국제시장에서 판로가 좋다. 신강 특색 과일, 채소 등 농산물 수출은 2009년의 5백여만딸라에서 2013년에는 160배 성장한 8억딸라에 달했다.
우수한 농업 대리인과 대외무역 업체를 양성하고 물류 등 부대 업종을 추진하는것과 정부봉사를 결부시키는것은 신강 특색산업 발전의 중요한 수단이다.
지난해 신강 림업과 과일 업종 생산액은 380억원을 돌파하였다.
신강과 같이 많은 중서부 성과 시에서도 지연적 우세를 빌어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대폭적인 경제성장은 대외무역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되였다.
세관총서의 최신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광동, 강소 등 7개 성과 시의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 비중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포인트 하락하였지만 중서부지역의 수출은 성장세를 보이고 운남, 섬서, 감숙, 중경, 광서 등 지의 수출 증가속도는 모두 플러스 성장을 실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