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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날간 지속된 2014년 세계종자대회가 28일 북경시 풍대구에서 페막되였다. 대회는 “국제종자련맹 2014년 세계 종자대회 북경선언” 을 발표하였으며 국제종자업계가 상호협력하는 공동발전모식을 건립할것을 선도했다.
선언은 종자가 세계식품안전과 영양, 건강 등 문제를 해결할데 관련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국제종자업계가 협력을 강화해 합리화한 시장질서를 구축하고 과학기술과 창신에 의탁하여 지재권보호를 강화하고 종자업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할데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작은 종자, 거대한 꿈”이다. 대회기간 60여개 국가와 지역의 천4백여명의 종자업계 대표들이 북경에서 우량종자 재배기술과 경험담을 교류했으며 종자산업발전과 량식안전, 식품안전, 영양 등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교류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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