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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책임자 범항산이 28일 우리나라에서는 차별화경제정책을 실시하여 전국경제발전의 전략적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항산은 지금 북경, 천진, 하북의 조절발전과 발해지구, 장강중하류 도시군체의 일체화 발전 등 계획을 다그쳐 작성하고 있는데 북경, 천진, 하북의 조절발전계획은 비수도권 핵심기능을 완화하고 교통, 기초시설상통, 산업전이 격상 및 전이인계 등 방면에서 포치했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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