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중국 투자환경수준 갈수록 좋아진다
2014년 08월 22일 09: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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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투자환경 수준이 갈수록 내려간다고 하는 일부 외자기업의 원망을 언급하면서 중국 상무부 왕수문 부장조리는 21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투자환경은 좋은 추세로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수문 부장조리는 이날 상무부에서 열린 한 발표모임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중국이 최근 반독점 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일부 외자기업은 중국의 투자환경 수준이 내려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왕수문 부장조리는 지난해 중국이 실제로 리용한 외자는 1176억달러로 5.3% 성장했으며 여전히 세계에서 제2위를 차지하고 개도국에서 제1위를 차지했다고 하면서 련속 21년동안 개도국에서 외자를 영입한 나라의 제1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수문 부장조리는 또한 중국 상무부는 최근 유럽연합의 중국상회 등 외자기업상회에 대한 조사연구에서 중국에 투자한 85%의 외자기업이 이윤을 보고 있으며 90% 이상의 외자기업이 계속 중국에서 투자를 확대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일부 외자기업이 자본을 철수하는 일부 현상에 비춰 왕수문 부장조리는 확실히 일부 다국적 회사가 중국에서 기타 나라와 지역으로 이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만일 기업이 중국 국내시장을 묘준했다면, 이 시장은 지금 재빨리 확대되고 있고 또 향후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되기 때문에 그들의 투자전망에는 아주 흡인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왕수문 부장조리는 통일되고 개방적이며 경쟁에 순서 있는 하나의 시장을 마련하여 여러 류형의 투자자들이 중국에서 모두 공평경쟁의 대우를 향유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