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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2일발 본사소식: 반년의 준비를 거치고 은행감독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첫 온라인, 오프라인 결합의 인터넷소비금융회사인 마상소비금융회사가 최근 정식 개업했다.
마상소비금융회사는 중경백화, 북경자윤, 양광보험, 중경은행, 절강소상품성, 물미주식통제 등 6개 주주로 구성되였다. 이 회사는 오프라인고객발굴과 온라인인터넷보급을 결합하여 인터넷플랫폼업무를 확장하고 차별화소비신용대부제품을 내놓는다. 현재, 새롭게 내놓은 “마상대부”는 주요하게 1000-10000원의 대부한도를 제공하는데 대부주기는 6, 9, 12 등 여러가지 기한 선택이 있으며 제일 긴것은 24기에 달한다. 또한 신용루적을 통해 대부한도를 순환사용할수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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