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택배 하루 최고 처리량 1.4억건 초과할듯
2015년 10월 22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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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기자가 국가우정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국가우정국은 이미 택배업무 성수기 보장근무에 착수했다고 한다. 국가우정국 부국장 류군의 소개에 의하면 택배업종은 사이트가 마비되지 않고 중점 명절에 창고가 넘쳐나지 않으며 원활, 안전, 평온 보장 목표로 성수기의 평온한 운행을 전력적으로 보장하고있다고 소개했다.
국가우정국의 예측에 의하면 택배업무의 성수기는 주요하게 11월 11일, 12월 12일 인터넷상점 세일활동기간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2016년 양력설과 음력설 기간을 포함해 총 94일에 집중될것이라고 한다. 그중 11월11일 기간에 성수기 최대치가 나타나 하루 최고 처리량이 1.4억건에 달하고 전체 업종 택배업무량이 지난해 동가대비 40% 이상 증가할것이라고 한다. 택배업무의 성수기, 특별히 11월 11일 기간에 택배업무의 발전은 구역업무의 뚜렷한 증가, 현과 도시, 국제업무의 뚜렷한 증가와 사회관심도, 안전압력의 증가 등 5가지 특점을 나타낼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