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현대농업발전, 전국적으로 고향에 돌아가 창업하는 열조를 일으켜
2016년 09월 09일 15: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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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현대농업과 신농민 창업혁신은 지금 농업발전을 추진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추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당면 전국적으로 고향에 돌아가 창업하는 인수가 4백 80만명을 넘고있다.
지금 전국 10개 성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도시에 들여오고 믿음직한 농업물자를 하향시키는 시험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전자상 거래표준과 기제건설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26개 성 백여개 현에서 2만여개 농업관련 정보교류의 장을 구축하였다.
소개한데 의하면 다음 단계 농업부는 농민의 정보기능 강습을 계속 추진하고 대규모로 농민의 휴대폰 응용 기술 강습을 전개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종합 정보봉사 플랫폼 건설을 다그치고 농업 전자상거래를 추진한다고 했다.
앞으로 농민공이거나 대학생, 제대군인들은 다시 고향에 돌아가 창업하는데서 큰 편리를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