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공업협회 허염화 부비서장이 10일, 북경에서 열린 “제13차5개년” 새 에너지 자동차 발전추세 고위층 론단에서 올해 발전추이로부터 볼때 2016년 중국 새 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총량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표하였다.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자동차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새 에너지 제품 비중은 1.6%를 넘어섰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의 수치에 따르면 2016년 11월, 우리나라는 새 에너지 자동차 8만4천대를 생산해 동기대비 16% 성장폭을 기록했다.
허염화 부비서장은 새 에너지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의 거듭되는 성장에는 제반 산업의 전면 진보가 밑거름이 되였다고 표하였다.
허염화 부비서장은 새 에너지 자동차 개발에서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부단히 공략하고 날로 뚜렷한 산업사슬이 형성되였으며 사회 공중들의 접수, 구매욕이 대폭 커졌다고 소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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